• KASH 소식
  • 글로벌 시대의 선두주자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제목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한국건축가협회 B2B 경쟁력 제고 MOU 체결
 작성일  2021-11-18

 

[전기신문 안상민 기자]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16일 문화역서울에서 한국건축가협회와 건축 및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지난 2003년 스마트홈 환경 구축을 위한 스마트홈, 그린홈, 실감·감성홈 분야 기업들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회장사인 KT 및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LH공사, 스마트홈전문기업, ICT중소기업들을 포함한 약 300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또 이번 MOU 기획 배경과 관계가 깊은 인테리어와 건축 융합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한국건축가협회는 지난 1962년 건축가 양성, 권익 보호 및 건축관련 지식 전파를 통한 사회공익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건축설계 분야 전문가 50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건축관련 행사 및 교육, 발행물 발간 등 국내 건축문화의 발전과 진흥에 여러 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개최기간에 마련된 협약식에는 송재호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한국건축가협회에서는 박제유 회장과 천의영 수석부회장, 황준호 스마트융합디자인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건축, 스마트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간 협력 ▲국내 및 해외 시장 저변 확대 ▲신규사업 공동 발굴 및 수행 ▲양 회원사 간 협력사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송 회장은 “건축과 스마트인테리어 산업의 고부가가치 시장확대 협력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업무협약안을 수행하기 위해선 앞으로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기존 스마트홈이 발전해 건설·건축·인테리어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 발족됐다.

의장사인 삼성전자(상무 박찬우), 부의장사인 KT, 한샘, LH공사, SH공사, 그리고 중소기업들로 구성돼 있으며 B2B 협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간담회·포럼 개최,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 인테리어 5만여 개 중소기업, 지역 자영업 인증, 정보 제공을 수행하고 있다.

박제유 회장은 “최근 가구업계 1위 한샘을 필두로 리딩기업들이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시장규모가 60조원에 달하고 있는 만큼 건축설계 단계부터의 독창적인 인테리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건축산업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양측의 오랜 연혁에서 축적된 기업과 전문가 리스트를 공동활용해 B2B를 넘어 B2C까지 사업을 확대 연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바로가기

  
이전글 스마트홈 가전 사이버 전시관 참가안내
다음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