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ISA 어워드 5개 부문 수상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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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유럽영상음향협회(EISA)가 유럽지역 최고 전자기기를 선정하는 'EISA 어워드'에서 삼성전자가 5개 부문 상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EISA 어워드에서 스마트TV 'F8000' 시리즈와 미러리스 스마트 카메라 '갤럭시 NX', 'NX300', 스마트폰은 '갤럭시S4', '갤럭시S4 미니'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유럽형 스마트TV'로 선정된 F8000 시리즈(F8000, F8080, F8090, F8005 포함)는 화질과 시청패턴에 따라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스마트 추천', 잡지 넘기듯 화면을 넘기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허브'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신형 TV의 새로운 기능을 과거 모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에볼루션 키트' 기능은 미래 경쟁력까지 제시한다는 점에서 평가단의 관심을 모았다. EISA 측은 "F8000은 마치 두뇌를 가진 것 같은 제품"이라며 "TV 이상의 TV이자, 다재 다능한 홈엔터테인먼트 허브"라고 평가했다.
갤럭시S4 미니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콤팩트한 디자인에 담아냈고 여러 사람들을 이어주는 그룹 플레이나 챗온 같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유럽형 소셜 미디어폰'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3'에 이어 7년 연속 EISA 휴대폰 부문에서 수상작을 배출하고 있다.
카메라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은 뛰어난 화질과 빠르고 정확한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스 기능이 좋은 평가를 받아 '유럽형 콤팩트 시스템 카메라' 상을 받았다.
갤럭시NX는 미러리스 스마트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적용해 사진의 편집·공유 등 사용성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커넥티드 카메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유럽형 사진 혁신상'을 수상했다.
갤럭시S4는 친환경상을 받았다. 이전보다 충전효율을 75% 높인 충전기를 적용했고, 포장재와 제품 설명서를 재생용지로 만들었다.
지난해 LED TV, 스마트 폰, 콤팩트 카메라 등 4개 제품으로 EISA 어워드를 수상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친환경상까지 더하며 분야를 넓혔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3 전시회에서 EISA 어워드 수상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존'을 별도로 마련해 △에너지효율 개선 △물 절약 △자원 절감 △친환경 소재 사용 등 주제별로 갤럭시S4를 비롯한 친환경 제품 및 활동을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IFA 2013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