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부사장 “스마트TV시대 왔다…에코시스템 경쟁력 갖춰야”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4-25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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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정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본격적으로 스마트TV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외 개발자들의 관심을 전했다.

김 부사장은 25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제4회 스마트TV포럼’ 총회에서 최근 참석한 해외개발자포럼에 대해 “이제는 개발자들도 이제는 스마트TV, 스마트홈(Home)으로 새로운 영역을 열어야 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그 동안 스마트폰에 집중됐던 개발자들의 관심이 스마트TV와 스마트홈으로 전환되면서 그들의 업무 영역도 변화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그는 “스마트TV가 본격적으로 태동하는 시기를 맞았다”며 “소비자들이 더 많은 편익을 얻고, (그들의) 생활패턴이 변화되고 컨텐츠의 양과 종류도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김현석 부사장은 이날 스마트TV포럼의 제3대 의장으로 단독추대 돼 의장직을 연임했다. 그는 향후 스마트TV포럼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여러 디바이스가 컨버전스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시대’가 오고 있다”며 “포럼 내에서 다양한 시도로 TV용 플랫폼 차원에서 레퍼런스플랫폼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고 이에 걸맞는 서비스활동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에 통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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