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삼성 부사장, 스마트TV 포럼 의장 연임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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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스마트TV포럼 의장직을 연임한다.
스마트TV포럼은 25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현석 부사장을 제3대 의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TV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며 "산학이 긴밀히 협조해 스마트TV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TV포럼은 스마트TV 관련 업체 간 유대감 강화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2010년 출범했다. 1대 의장은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사장)이 맡았으며 지난해부터 김 부사장이 스마트TV포럼 의장을 맡아 오고 있다.
이날 스마트TV포럼은 '2012년도 사업실적 및 2013년 사업계획'을 확정·의결하고, 송민정 KT경제경영연구소 수석을 초청해 'HTML5와 클라우드로 본 스마트미디어 전략'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사, KBS, MBC, EBS 등 방송사, KT, SK텔레콤 등 통신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 부사장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와 포틀랜드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전자공학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과 상품전략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를 지휘하고 있다.
km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