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2018년엔 1420만 가구서 스마트TV 이용"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5-01
  •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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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8년께 국내 1420만가구가 스마트TV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스마트TV 를 통한 인터넷 검색·무료 비디오 감상·앱 이용 등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 TV 수용도 조사와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ETRI 연구진은 이 보고서를 토대로 앞으로 스마트 TV 2.0 등 기술적 진화를 통해 스마트 TV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ETRI는 또  세계 방송사의 방송장비 구매 트렌드나 품목별 시장, 주요 글로벌 기업동향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담은 ‘방송장비 해외진출 방안 연구’ 보고서도 함께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방송사들의 최대 관심사는 멀티 플랫폼에서의 콘텐츠 전송과 HD로의 장비 전환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장비업체들도 기존에는 방송 전용 장비를 주로 사용해왔으나, 최근 서버나 소프트웨어 등 범용 IT장비에 의해 대체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장비업체들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제품개발, 파트너십, 인수합병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국내 제조업체들은 영세한 중소기업 위주로 돼 있어 정부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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