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크테크놀로지..“삼성 TV 셋톱박스에 지그비 칩 탑재”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7-16
  •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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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통신 가운데 하나인 '지그비(ZigBee)' 전문업체 그린피크테크놀로지가 국내 스마트홈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그린피크는 15일 서울 수송동 서머셋팰리스서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홈 기기의 상호접속에 사용되는 지그비(ZigBee) 기술을 통한 '오픈 스마트 홈 프레임워크'를 선보이고, 국내 주요 통신사를 대상으로 영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케이스 링크스 그린피스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10년 후 조명 스위치, 난방기, 문잠금 장치, 가전 등 세계 스마트홈에 사용되는 기기에 600억개의 칩이 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스마트홈은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 되기 위한 초기단계에 있다"는 비전을 밝혔다.

링크스 CEO는 "삼성 등 많은 고객사가 TV 셋톱박스에 지그비 칩을 탑재하는 등 미래 스마트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의 통신사들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스마트홈 시장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피크는 그동안 다양한 샛톱박스로 가정용 기기를 제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단일 지그비 플래폼으로 연결하는 '오픈 스마트홈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오픈 스마트 홈 프레임워크' 1단계(2012~2015년)는 '지그비'를 기초로 한 샛톱박스와 리모트 컨트롤 게이트웨이 구축 △2단계(2013~2018년)는 경비, 홈 케어, 에너지 관리 연결 △3단계(2015~2020년)에는 통합된 환경을 제공해 안전한 스마트 홈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그린피크는 스마트홈은 최근 각광 받는 사물인터넷의 한 분야이며 향후 다양한 기기의 연결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링크스 CEO는 "와이파이(무선랜)도 주택에서 출발해 기업, 산업으로 확산됐다"며 "사물인터넷도 초기인 스마트홈에서 출발해 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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