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집에서만 보기 아깝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3-26
  • 조회수 : 5

첨부파일

LG전자 미니빔 스마트TV(PA75K)
선 연결 없이 와이파이 지역에서 스마트TV·인터넷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태블릿PC·노트북 무선 연결



대형 화면을 지닌 TV가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운관(CRT) 시절에는 29인치가 고작이었지만 이제는 웬만한 가정집에서 40~50인치급 이상의 TV를 볼 수 있다. 브라운관TV나 PDP보다 설치 공간이 적고 벽걸이나 스탠드형 등 설치 방식도 자유롭다. 특히 화면이 뚜렷한 디지털 송출 방식은 만족도를 높여 준다.

여기에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게임을 할 수 있는 스마트TV도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TV가 처음 도입될 때는 콘텐츠가 부족하고 속도도 느려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웠지만 조금씩 개선하고 있다. 집에서 아이를 돌볼 때 스마트TV에 내장된 아동용 게임을 하도록 하거나 유튜브의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스마트TV의 장점을 갖춘 프로젝터가 있다면 어떨까? TV에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재밌지만 사용 장소가 제한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다. LG전자의 미니빔 스마트TV(PA75K)는 스마트 기능을 갖춘 LED 프로젝터다.

미니빔 스마트TV는 와이파이(Wi-Fi) 수신이 가능한 곳이라면 스마트TV 기능과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와이파이 기능을 내장해 따로 무선랜 어댑터를 연결할 필요 없이 전원 코드만 연결하면 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선 연결 없이 연동해 기기의 화면을 크게 볼 수 있다. 노트북도 와이파이로 연동해 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기기를 자주 연결하거나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LG전자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매직 리모컨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TV는 조작 방식이 TV보다 PC에 더 가깝다. 매직 리모컨은 이러한 스마트TV의 특성을 고려해 PC의 마우스를 다루듯 TV를 다룰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터라면 휴대성도 무시할 수 없다. 본체 크기가 작아도 어댑터가 크거나 다른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로 확장용 어댑터나 동글을 휴대해야 한다면 소용이 없다. 미니빔 스마트TV는 스마트TV와 와이파이 기능을 내장하고도 크기가 작을 뿐더러 어댑터도 작다. 약간 두툼한 크로스백이나 백팩 정도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휴대용 프로젝터 중 밝다는 점도 장점이다. 프로젝터는 흰 스크린이나 벽에 비춰 봐야 하므로 밝기가 중요하다. 기존 휴대용 프로젝터의 밝기 수치는 200~500안시(Ansi)가 대부분이었는데 미니빔 스마트TV는 700안시로 꽤 높다. 

LG전자 미니빔 스마트TV는 스마트TV와 프로젝터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스마트TV 콘텐츠는 물론, 와이파이 같은 편리한 기능을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다. 가격도 일반 휴대용 프로젝터와 크게 다르지 않아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