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볼 거 없나?" 말하면 채널 추천…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 TV 출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2-20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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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2013년형 스마트 TV'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F8000' 등 올해 주력 모델 출시 행사를 가졌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의 평소 시청 이력을 분석해 그 사용자가 선호할 만한 채널을 추천해주는 기능이 들어있다는 것. 처음 TV를 켜면 TV가 현재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 가장 보고 싶어할 만한 프로를 모아서 추천해준다.

 

또 사용자가 어떤 방송프로그램을 볼지 선뜻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대화식으로 추천 방송을 선택할 수도 있다. 가령 "뭐 볼만한 거 없어?"라는 식으로 물어보면 스포츠·영화·드라마 등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프로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음성 인식·자동 추천 기능이 TV 안에 내장돼 있다.

 

올해 주력 모델엔 리모컨에 터치 패드도 장착됐다. 터치패드에다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원하는 채널 숫자를 쓰면 TV 화면을 해당 채널로 바꿀 수 있다.

 

또 업계 최초로 TV 내부에 이전보다 두 배 성능이 개선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TV 시청과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F8000 등 올해 16개 시리즈 70여개의 모델을 새로 내놓을 계획이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85인치 UHD(초고화질) TV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 상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업부장은 "원하는 것을 알아서 추천해주는 똑똑한 TV 기능 등을 통해 시청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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