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 동영상 유선 연결 없이도 스마트 TV로 본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2-18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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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은 영화를 보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 눈이 아프다면? 침대에 누워 PC에 저장된 영화를 스마트 기기로 보고 싶다면? 무선 전송 기술에 해답이 있다.

 

각 TV 제조사 또는 정보기술(IT) 업체가 내놓은 별도의 기기를 이용하면 선 없이도, 스마트 기기 또는 PC의 영상, 사진, 앱 실행 화면 등을 TV로 전송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된 자사의 기기에 DLNA(디지털 리빙 네트워크 얼라이언스)의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올쉐어’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 기기에서 올쉐어 앱을 실행하면, 스마트 TV에 연결되었다는 알림창이 뜨고, TV 화면과 스피커를 이용해 동영상·사진·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이나 PC에 저장돼 있는 동영상·사진·음악을 스마트 기기에서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올해 출시되는 스마트 TV에 더 쉬운 무선 영상 공유 기능을 탑재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태그온’ 스티커에 갖다 대면 복잡한 연결과정 없이 핸드폰 화면을 TV로 보거나 TV 화면을 핸드폰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애플 기기의 경우 셋톱박스 형태의 ‘애플 TV’를 이용해 무선으로 영화와 음악은 물론 스마트 기기의 모든 실행 화면을 TV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애플TV가 공식 수입되지 않고 있어 공유 기능을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애플 기기를 쓰는 경우 구형 TV나 스마트폰을 쓰고 있거나 TV와 스마트 기기의 제작사가 달라 무선 공유 기능을 활용하기 어렵다면 공유 기능을 갖춘 별도의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너스텍에서 내놓은 ‘짝(JJAK·사진)’은 스마트 기기의 콘텐츠를 TV, 오디오, 카오디오 등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USB 형태의 ‘동글’(연결장치)이다. TV 또는 차량 등의 USB 포트에 짝을 꽂고, 실행 앱을 스마트 기기에 내려받은 후 영상·음악을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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