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스마트TV 지상파 N스크린 '푹' 탑재 서비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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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민경갑 기자] 지상파 방송사들의 N스크린 서비스인 '푹'(POOQ)이 다음달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TV를 통해 서비스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IPTV(인터넷TV) 서비스 가입이나 별도 셋톱박스 없이 스마트TV에서 바로 지상파 방송사의 콘텐츠를 다시보기 등 주문형비디오(VOD)로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해 말 푹 서비스 계약을 맺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콘텐츠연합플랫폼 관계자는 "3월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형 스마트TV에 푹이 기본으로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MBC와 SBS가 각 50%의 지분으로 합작해 설립했으며 KBS와 EBS는 콘텐츠만 제공하는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푹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로, 작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현재 11만명의 유료가입자와 130만명의 무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