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작동"…요즘 TV는 '스마트'가 대세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1-01
  • 조회수 : 16

첨부파일

【앵커멘트】
그렇다면 디지털 방송시대에 맞게 요즘 TV는 어디까지 진화했을까요.

김민주 기자가 스마트TV 시장을 점검했습니다. 


【리포터】


【현장음】전자제품 매장 관계자
"HI~ TV. 볼륨 내려. 볼륨 올려."

스마트 TV, 쉽게 말해 인터넷이 되는 TV입니다.

대형 화면으로 영화와 게임을 즐기며, 검색 기능을 이용해 학습을 하고 이메일도 주고 받습니다.

40인치 기준으로 기존 LED TV에서 10~2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구본안/스마트TV 담당자
"전기 소비력 차이가 10~30% 차이가 나기 때문 에 장기간을 생각했을 때는 절전형이 되면서 좋은 기능들이 있는 TV를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브릿지】
실제 이 매장의 경우 올해 TV를 사러 온 고객 10명 가운데 8명이 스마트TV를 선택했습니다.

---CG---
스마트TV 시장은 지난해 초 본격화됐습니다.

판매 비중은 전세계적으로 지난해 LCD TV 판매량의 10%, 올해는 15%로 성장했습니다.
--------

업계는 인터넷 보급 환경이 갈수록 발전하면서 내년 스마트TV 수요과 공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콘텐츠가 스마트TV,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기기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터뷰】이치호/삼성경제연구소 박사
"사용자와 TV간 거리가 많이 떨어진 그런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욕구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개발하는 것도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 기기 공통으로 활용되는 플랫폼이 갖춰질 경우 전문가들은 스마트TV 시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OBS뉴스 김민주입니다.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