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IT혁명' 스마트TV 시대 온다…전문가가 꼽은 수혜종목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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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우의 디렉터스 컷 -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
Q. 제3차 IT혁명이란?
IT혁명을 보면 10년 주기로 PC엣서 스마트폰으로 이어졌다. 면면히 살펴보면 편리성 측면에서 접근이 가능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이 됐다. 그래서 제3차 IT혁명도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TV가 제3차 IT혁명으로 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배경을 보면 전세계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TV가 널리 보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제3차 IT혁명을 주목할 수 있다.
Q. 스마트TV, 차세대 IT기기로 주목하는 이유는?
전세계 스마트TV 판매량을 보면 올해 8400만대 예상하고 있다. 내년의 경우에는 1억대 이상 예상을 하고 있다. 전체 TV 판매량중 스마트TV가 차지하는 비중은 36%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방송이 된다고 한다면 이 속도는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이런 환경에서 스마트TV가 주력업종이 될 것으로 보고 인터페이스 같은 경우 동작인식, 지문인식 등 여러가지 개발중이기 때문에 이도 쉽게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Q. 차세대 IT기기로 스마트TV 주목하는 배경
TV같은 경우 전세계 50억명이 사용하고 있고 광고시장도 거대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봤을 때나 기업입장에서 봤을 때 TV가 중점적 역할을 할 수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이 허브 역할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TV의 가장 큰 약점이 이동성이었다. 그런데 IT기술의 발달로 N스크린 기능이 널리 펼쳐지고 있어서 TV를 중심으로 한 N스크린 기능을 한다면 충분히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스마트TV의 밸류 체인을 보면 컨텐츠, 플랫폼, 디바이스로 연결되는데 이 네 가지 밸류 체인들이 N스크린 기능으로 스마트폰이라던지 PC, 자동차로 연결되면서 스마트TV가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Q. IT생태계 재편시 국내 업체 경쟁력은?
한 기업이 주도권을 바로 잡을 수는 없다. 처음에 먼저 나간다고 하면 뒷따라 오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보다가 합중연행, 지금 같은 경우 삼성전자 LG유플러스, 아니면 삼성전자와 SK브로드밴드가 합중연행으로 스마트TV를 출시하는데 그렇게 1~2년은 될 것이다. 스마트TV가 거의 성장이 되면 그때부터는 주도하는 기업들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Q. T커머스의 시장 전망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예상하는 시장규모는 2천억으로 아주 미미하다. 그렇지만 2015년에는 7조8천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스마트TV가 걸음마 단계인데 내년부터는 널리 피지면서 T커머스 시장도 같이 퍼질 것으로 본다. 중요한 것은 T커머스는 스마트TV의 고유 컨텐츠이기 때문에 이 컨텐츠 자체는 널리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Q. 최대 수혜기업은 어디?
초기 단계에서는 네트워크 업체인 SK브로드밴드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는 스마트TV가 가입자 기반으로 널리 확장할 수 있고 N스크린이 가능한 업체가 먼저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SK브로드밴드는 계열사인 SKT와 유무선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N스크린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입자 기반을 스마트 기반으로 많이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T커머스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케이티에이치가 독립형 T커머스을 실시하고 있고 연동형 T커머스도 향후 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쪽의 수혜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