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ㆍ스마트TV 활용 재난방송 등 생활 서비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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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스마트TV, 텔레스크린 등을 통한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가 서울과 인천시에서 시작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4일부터 △모바일 생활방송 △시민참여형 야외 스튜디오방송 △텔레스크린 기반 공공 아웃도어 방송 △HTML5기반 지자체 통합미디어 △전통시장 마케팅지원 △문화공연 라이브방송 등 6가지 방송ㆍ통신 공공서비스를 서울과 인천에서 시범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모바일 생활방송 서비스는 지자체의 자가망과 CCTV를 활용해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스마트폰 등 단말기로 현장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것이다. 재난방송 뿐만 아니라 복지정보, 시정홍보, 공연안내, 지역 유동인구측정 정보, 지역특화 정보 등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도봉산 입구와 양천구 파리공원에 `시민참여형 야외스튜디오 방송' 시설도 구축했다. 시민은 스마트폰과 야외 스크린을 통해 공연정보와 지자체 생활정보방송, 공원안내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서울시는 또 야외공원과 버스정류장 등에 텔레스크린을 설치하고 이를 시민의 스마트폰과 연계해 맞춤 행정정보, 실시간 버스교통정보, 생활정보, 단체 동영상 촬영, 영상편지 전송 등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에 기반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문화 공연, 시정홍보 방송, 전통시장 상품정보 등을 시민에게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TV, 텔레스크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전통시장 상인은 휴대폰 문자를 보내면 간단하게 상품 광고를 시장 전광판에 올릴 수 있다. 이 광고는 지역 주민의 스마트폰과 스마트TV로도 전송된다. 문화공연 라이브방송 서비스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미디어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라이브 방송, 공연일정 정보 등을 N스크린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인천시는 오는 10일부터 이들 서비스를 정식 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