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교육 OK…지금은 스마트 TV시대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9-26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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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 눈앞…스마트 TV 장만 기회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가 석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도권은 12월31일로 예정돼 있지만 충청권은 24일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됐고, 추석이 지나면 부산경남 지역의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된다.

멀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셋톱박스를 설치해도 되지만 제대로 된 디지털방송을 즐기고 싶다면 디지털TV를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앞으로 3~5년은 사용하게 될 TV인 만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의 TV트렌드는 단순히 보는 TV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TV로 바뀌고 있다”면서 “TV 뒷면에 꽂기만 하면 빠르게 변하는 스마트TV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에볼루션 키트’가 있다면 잦은 TV구매와 부품 교체 없이도 최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콘텐츠의 양과 질이 중요

보기만 하는 TV시대는 갔다. 화질과 나에게 맞는 TV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은 기본이고, TV로 어떤 것까지 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스마트TV의 경우에는 TV로 할 수 있는 영역이 게임, 교육, 건강관리까지 다양해 콘텐츠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전력 효율·화질·안전성 비교

TV는 잠깐씩 사용하는 가전이 아니므로 전력 효율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요즘 들어 점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LED TV는 LCD에 비해 화질이 더 우수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 소모량을 보인다. 장기적으로 따져보면 LCD 대비 40%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존 LCD TV의 CCFL 방식과는 달리 수은이 들어가지 않아 친환경적인 점도 매력적이다.

▶ 스마트기기 호환 여부 따져야

콘텐츠와 전력효율을 고려했다면 TV를 더 쉽고 재미있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타 기능도 생각해야 한다. 스마트 기기 간 연결 및 호환이 가능한 올*뿅뿅뿅*어 기능들로 TV 구매 하나로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함을 맛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TV의 큰화면으로 손쉽게 감상할 수도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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