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스마트TV 이용자 중심 변화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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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넷트렌드 콘퍼런스
미디어 소비행태가 변화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더 이상 정해진 시간에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 콘텐츠 유통채널의 다양화로 주문형비디오(VOD) 노출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 KT IPTV의 경우 지난 2년간 지상파 시청시간은 21% 감소한 반면, VOD 시청횟수는 2배가 증가했다.
TV로만 보지도 않는다. N스크린의 확산으로 이제 모바일ㆍ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미디어를 소비한다. 또 과거에는 채널 단위로 시청했다면, 이제는 프로그램ㆍ클립(Clip) 단위로 시청한다. 여기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의 공유ㆍ추천ㆍ참여가 활발해지고, 시청자가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도 한다.
이같은 미디어 소비행태의 변화로 `TV, 무질서의 시대'가 도래했다. 새로운 TV 플랫폼을 둘러싸고 가전, 통신, 유통, 게임기, 케이블, 콘텐츠, 포털 진영 간 충돌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 TV 승자의 조건으로 기술중심의 분절적 접근이 아닌,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다음은 올해 4월 포털 최초로 스마트TV 플랫폼과 셋톱박스를 출시, 지상파 방송과 포털 다음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월정액 없이 제공하고 있다.
정영덕 다음TV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