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 최대방송통신사와 스마트TV 콘텐츠 협력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9-26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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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방송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셋톱박스 없이 IPTV를 볼 수 있도록 협력하며 스마트TV 콘텐츠 확보에 나섰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삼성전자가 1억 2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북미 최대 방송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셋톱박스 없이 IPTV를 볼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삼성 스마트TV로 실시간 방송과 VOD(다시보기)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버라이즌 파이오스 앱’을 통해 IPTV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유럽과 중남미에 이어 미국에서도 스마트TV용 앱 설치만으로 CNN, MTV, HBO 등 유명 케이블 채널 26개를 실시간 방송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간단한 앱 설치만으로 IPTV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013년까지 130개의 HD채널을 포함해 버라이즌이 제공하는 모든 채널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버라이즌과 1만 6000개의 VOD 콘텐츠를 확보해놓은 상태로 올해 3분기까지 3만 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경식 상무는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최대 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손잡고 삼성 스마트TV의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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