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트렌드를 한눈에…'CES 2012' 주인공은 차세대 TV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9-26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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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한해 IT트렌드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전자전시회 'CES 2012'의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전세계 IT 대표 업체들이 첨단기술을 대거 선보입니다.
 
미리보는 CES 2012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자 가전 박람회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꼽힙니다.
 
전 세계 주요 업체들이 전략 제품을 들고나와 IT 업계의 최신 동향과 한 해 시장의 흐름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140여개국의 2천 7백 개 업체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CES 2012의 주인공은 단연, 차세대TV입니다.
 
삼성과 LG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TV와 3DTV를 비롯해 차세대 TV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올해는 특히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TV를 경쟁적으로 선보입니다.
 
또 사람의 음성으로 TV를 켜고 끄거나 문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음성인식 TV' 는 스마트TV의 기술 진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글 TV의 출현도 관심사입니다.
 
삼성과 LG전자가 선보일 구글 TV는 구글의 운영체계가 탑재돼 구글 서비스와 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신 스마트 기술을 강조한 스마트 가전과 스마트 자동차도 주요 볼거리로 꼽힙니다.
 
삼성과 LG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조정은 물론 전력과 관리비용을 크게 줄인 제품을 공개하고, 베일에 싸여있던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노트북 시장의 구원투수로 떠오른 인텔의 신개념 노트북인 울트라북과 CPU 두뇌가 네개 달린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 LG 등 국내기업 수장들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진두지휘합니다.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을 비롯해 세 명의 자녀와 최지성 부회장이 총출동하고, LG전자도 구본준 부회장이 2년연속 참가합니다.
 
SBS CNBC 이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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