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산업, 구조적 변화에 주목”-키움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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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배군득 기자] TV산업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의 재고 조정 완료와 신모델 효과 본격화로 질적 도약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평판 TV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수요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TV 업체들은 프리미엄급 시장 입지 확대 등으로 직적 도약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또 일본 업체들 사업 축소 움직임에 따른 반사이익 구체화, 패널, LED 등 주요 부품 가격 하락, 내수 시장 마케팅 비용 감소 등을 성장 기반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연말 쇼핑 시즌 소비 호조 이후 내년 상반기 춘절, 노동절 특수, 올림픽을 앞둔 재고 재축적 사이클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국내 TV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LED, 3D, 스마트 TV 등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