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TV에 광고기능 달아 보급 확대한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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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온라인 동영상광고 네트워크인 `유미(YuMe)`와 손잡고 스마트TV(인터넷 TV)에 광고기능을 더한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신문은 LG전자가 유미와 다년 계약을 맺기로 합의한 가운데 2일 세부 계약 사항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른 LG전자 스마트TV의 첫 광고물은 2012년형 도요타 `캠리` 광고라고 NYT는 전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LG전자는 회사 스마트 TV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할 때 생기는 짧은 시간 공백을 활용, 동영상 광고를 내보내게 된다.
앱 개발업자는 광고 기회를 제공하는 대가로 광고비를 LG전자, 유미에게 지불하며 대신 해당 앱 사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그런 만큼 스마트 TV 광고를 내 보내려면 앱 개발자 동의가 필요하다.
NYT는 "LG와 유미가 인터넷 광고의 힘과 TV광고 효과를 성공적으로 엮어낼 경우 인터넷TV 사용자들은 광고를 보는 대가로 즐길 수 있는 무료 콘텐츠를 틀림없이 좋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문은 이번 합의가 미국 광고시장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고, 영상통화와 컴퓨터 기능까지 가능한 인터넷TV는 유망한 광고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