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네마 3D TV·스마트TV로 재편 나선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07-18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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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가장 편한하고 쉬운 TV 시대를 연다.
전세계 3D TV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FPR(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 기술을 적용한 ’시네마3D(CIMENA 3DTM) TV’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 ’깜박거림을 없애 눈에 편안한 차세대 3D TV’로 승부하겠다는 것.
LG전자는 16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과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시네마 3D TV’ 발표회를 가졌다.
올해 LG전자 3D TV의 주력인 시네마 3D TV신제품은 1세대 기술인 기존 셔터안경 방식 3D TV가 가진 문제점이자 확산의 걸림돌이었던 어지럼증과 어두운 3D 화면, 무겁고 불편한 전자 안경 등을 모두 없앤 차세대 3D TV로 주목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출시한 ’시네마 3D TV’와 함께, 동작인식 기반의 매직모션 리모컨 및 직관적인 그래픽 사용자 환경(GUI)을 갖춘 ’스마트TV’를 양대 간판 제품으로 올해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을 재편해 양적,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시네마 3D TV의 가장 큰 특징은 시청자가 가장 편안하게 절정의 3D 입체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휴먼 팩터(Human Factor)를 구현해 냈다는 것이다.
최신 3D 상영관과 동일하게 TV가 좌·우 영상을 동시에 표현, 번갈아 가며 한쪽 눈을 가리고 보는 1세대 셔터안경 방식의 3D TV 화면 및 안경 깜빡거림 (Flicker)과 화면 겹침(Crosstalk)을 찾아 볼 수 없다.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배터리가 필요 없는 3D 안경도 차별 포인트이다.
시네마 3D 안경은 무게가 현재 출시된 전자식 셔터 3D 안경의 3분의 1수준인 10g대에 불과해 코와 귀가 아프지 않고 번거로운 배터리 교환이나 충전이 필요 없으며 전자파에서도 자유롭다. 가격은 1만원대다.
시네마 3D TV는 3D 영상 밝기가 150nit로, 기존 3D화면보다 두 배 가까이 밝다.
이 밖에 180도 시야각으로 TV 앞 어느 곳에서도 동일하게 선명한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3D TV와 안경이 신호를 주고 받을 필요가 없어 소파에 기대거나 눕는 등 어떤 자세에서도 3D 영상이 어두워지지 않고 편안한 감상이 가능하다.
이날 출시된 시네마 3D TV 첫 시리즈(모델명:55·47·42 LW5700)의 가격(벽걸이·스탠드 포함)은 55인치 440만원, 47인치 290만원, 42인치 220만원으로 책정됐다.
LG전자는 ’스마트TV’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으로 경쟁사와는 철저히 차별화할 계획이다.
양질의 콘텐츠가 있어도 PC와 같은 복잡한 메뉴에다 특정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10회 가까이 버튼을 눌러야 하는 1세대 스마트TV로는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한번 클릭으로 실행하고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으로 이동하는 ’매직모션 리모콘’ ▲스마트TV의 모든 기능을 한 화면에 배치한 초기화면 ’스마트 보드’ ▲스마트폰, PC안의 콘텐츠 및 관련 정보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스마트 *뿅뿅뿅*어’ 기능 등 3대 차별화 포인트에 R&D와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LG전자는 시네마 3D TV와 스마트 TV 를 견인차로 올해 평판TV 4000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고, 점유율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시장 지위를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 전체 3D TV 판매량 중 ’시네마 3D TV’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고객지향의 3D TV, 스마트 TV 등 전략 제품 차별화에 스피드 경영, 품질 경영의 조직문화를 더해 세계 TV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