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셋톱박스 없이 IPTV콘텐츠 실시간 제공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07-18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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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TV가 세계 최초로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IPTV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호주 최대 통신사업자인 텔스트라사의 IPTV서비스인 ‘Bigpond TV’ 실시간 채널 콘텐츠를 별도의 셋톱박스없이 스마트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로, 시청자가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별도의 셋톱박스를 구매하거나 임대해야하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IPTV 기반의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이게 됨에 따라 호주의 삼성 스마트TV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사용자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BigPond TV’가 제공하는 스포츠, 뉴스, 음악 등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IPTV 사업자 입장에서도 셋톱박스 없이 소비자에게 IPTV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셋톱박스에 대한 투자, 재고, 회수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IPTV 소비자 가입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텔스트라사 IPTV 대표 벤 키닐리씨는 “실시간 IPTV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셋톱박스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런칭은 삼성 스마트TV가 세계 최초”라며 “BigPond TV 시청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삼성과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우리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호주법인 AV 그룹 매니저인 에반 마놀리스씨는 “이번 IPTV 서비스 제공은 소비자와 사업자 그리고 제조업체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라며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TV 콘텐츠 발굴에 힘써 고객들에게 삼성만의 차별화된 스마트TV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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