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스마트융합가전포럼 발족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5-20
  • 조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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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창완 부사장 포럼 초대의장으로 내정

 

[박웅서기자] 스마트 가전 분야의 글로벌 시장 선점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해 관련 산업계·학계·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융합가전포럼'이 공식 출범한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회장 서유열)는 오는 1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스마트융합가전 포럼 창립총회창립기념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부터 운영된 창립준비위원회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홍창완 부사장을 포럼 초대의장으로 내정했다.

또한 부의장 겸 운영위원장으로는 김성조 중앙대학교 교수가, 감사에는 박종진 KT 상무가 선임될 예정이다. 사무국은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담당키로 했다.

포럼에서는 스마트융합가전 제품 및 서비스 관련 기술 규격 연구와 보안체계 연구, 다양한 융합가전기기, 서비스에 대한 기술 표준화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책 및 제도 개선 연구와 산업기반 조성,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공동연구 지원 등도 추진된다.

포럼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뉴엘, 경동네트웍 등 가전 업체와 KT, SK텔레콤 등 통신업계, 누리텔레콤, 한빛전자, 서울통신기술, 파워보이스, 옴니패스, 인텔리코드 등 디바이스 및 솔루션 업체들이 참여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 연구기관과 중앙대, 아주대, 경원대 등 학계 참여도 이뤄졌다.

한편 스마트융합가전은 기기에 네트워크 및 관련 서비스 제어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돼 맞춤형 콘텐츠는 물론 스마트홈 서비스, 에너지 관리, 헬스 등 첨단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시장조사업체 지피라임은 세계 스마트 가전 시장 규모가 올해 30억6천300만 달러에서 2015년 151억7천500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웅서기자 cloud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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