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라이프’ 셋톱박스 삼성 ‘홈싱크’ 미국 출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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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홈싱크(HomeSync)’ 미디어센터가 6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홈싱크는 TV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삼성 미디어 스토어의 콘텐츠를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셋톱박스로, 갤럭시 스마트폰들과 원격 연동된다.
‘커넥티드 라이프’ 셋톱박스 삼성 ‘홈싱크’ 미국 출시
3일(현지시각) 샘모바일, GBM(Gottobemobile) 등에 삼성전자 홈싱크는 6일부터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1TB의 스토리지 용량과 최대 8개의 계정을 지원한다. 콘텐츠 업로드와 저장, 웹브라우징, 유투브,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홈싱크와 갤럭시 단말기를 연동해 허용된 사용자들의 다양한 단말기에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에서 “홈싱크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가정의 커넥티드 라이프에서 핵심이 되려는 삼성전자의 계획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가족 중 한 사람이 해외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홈싱크에 업로드하면 다른 가족은 홈싱크를 통해 TV나 연동된 다른 단말기에서 곧바로 볼 수 있다.
홈싱크와 연동되는 단말기는 갤럭시S4와 갤럭시S3, 갤럭시노트3과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8.0, 갤럭시노트 10.1(2014 에디션 포함), 갤럭시카메라다. 다른 단말기와의 홈싱크 연동은 삼성 링크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한다.
GBM은 삼성전자가 다른 구글 협력사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 홈싱크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로 구동되면서도 완전히 다른 인터페이스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다. 삼성전자가 첫 갤럭시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터치위즈’ 자체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것과 유사하다고 GBM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