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교체 없이 스마트한 케이블TV 본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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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들은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해 기존 셋톱박스를 바꾸지 않고도 TV앱ㆍN스크린 등 스마트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플래닛은 CJ헬로비전과 손잡고 내년 상반기에 클라우드TV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드TV는 SK플래닛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솔루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버에서 케이블TV로 데이터를 직접 전송하는 서비스다. TV셋톱박스의 기능 일부를 클라우드 서버로 이관한 셈이다. 때문에 셋톱박스 기종이나 운영체제(OS), 성능에 관계 없이 TV갤러리, 3D동화 콘텐츠 등 고사양의 TV앱과 웹 브라우징, N스크린 등 스마트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으로 리모컨 앱을 구동해 TV를 조정하거나 TV 메뉴 형태를 바꿀 수 있고, 유튜브ㆍ티빙쇼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내년 상반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곧바로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방통송신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이성호 SK플래닛 CPO전략실장은 "클라우드 스트리밍 솔루션은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가장 적은 투자비용으로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TV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