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C&M 스마트TV Ⅱ, 12월 시범서비스 시작"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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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씨앤앰(cable & more, 대표 장영보)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마트TV를 오는 12월부터 시범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스마트TV 셋탑 ‘C&M 스마트TV’를 출시한 씨앤앰은 올 초부터 구글과 손잡고 일명 ‘구글TV’라고 불리는 C&M 스마트TV Ⅱ를 개발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C&M 스마트TV Ⅱ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기반의 OS가 탑재됐으며, 유투브, 크롬, Play 스토어, 음성검색, 음성 명령 등 특화된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문자 입력이 용이하도록 쿼티(Qwerty)자판이 적용된 '도업 타입 리모컨'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구글 리모컨 어플리케이션' ▲근거리 네트워크 통신망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과 구글 Drive ▲시청중인 방송과 연관된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채널/Web 연동 서비스' 등이 적용돼 있다.
나태문 씨앤앰 마케팅전략실장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TV 셋탑을 출시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TV 셋탑을 통해, 이전 버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구글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고가의 스마트TV를 구입하지 않아도 씨앤앰 셋탑 하나만으로 편리한 기능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씨앤앰은 12월 한 달간 시범서비스를 마치면, 내년 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