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근 사장 "TV, 지금은 정체…계속 성장한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12-10
-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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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장은 지금 침체되어 있지만 미래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계속 성장할 겁니다"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말이다. 삼성 TV를 세계 1위 자리에 올려놓은 윤 사장은 최근 미국 IT매체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TV 시장이 정체기가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윤 사장은 TV 시장의 패러다임이 과거와는 다르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히 TV를 판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TV를 통해 영화와 음악 등이 유통되는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는 만큼 TV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윤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며 TV 시장 개혁에 나서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노력으로 통신사업자와 케이블업체, 콘텐츠 제공업체간의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박시'(Boxee)를 인수한 것 역시 스마트TV 성장 전략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윤 사장은 박시 인수를 계기로 스마트TV 생태계 조성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니와의 경쟁에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소니는 콘텐츠를 무기로 초고선명(UHD) TV 시장에서 다소 예전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소니의 경우 영화와 음악, 게임 등 콘텐츠 비즈니스를 함께 영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 사장은 "오히려 삼성전자는 콘텐츠 사업을 하지 않고 있어 관련 업계와의 협력이 용이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스마트TV 생태계 조성 과정에서 참여 업체들 간의 과도한 경쟁보다는 협력과 조정이 필요하다"며 "삼성전자가 중개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사장은 스마트TV가 앞으로 스마트 기기를 서로 연결하는 홈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거실에 놓인 스마트TV 1대에만 IPTV나 케이블 TV를 연결하면 나머지 다른 기기들은 스마트TV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
윤 사장은 생활가전에 대해서도 역시 "고객이 사용하기에 즐겁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세탁기 등 스마트가전을 만드는 이유 역시 결국은 이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요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생활가전 혁신에 할애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2015년까지 글로벌 생활가전 1등을 하는 것이 목표"라며 "생활가전의 혁신을 고민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사장은 향후 삼성전자의 전반 사업과 관련 "모바일은 웨어러블 장치가 발달하고 새로운 콘텐츠가 발굴되며 지속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모바일 사업 둔화 전망에 윤 사장은 이같이 대답하며 "의료기기와 프린터, 가전제품 등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말이다. 삼성 TV를 세계 1위 자리에 올려놓은 윤 사장은 최근 미국 IT매체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TV 시장이 정체기가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윤 사장은 TV 시장의 패러다임이 과거와는 다르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순히 TV를 판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TV를 통해 영화와 음악 등이 유통되는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는 만큼 TV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윤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며 TV 시장 개혁에 나서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노력으로 통신사업자와 케이블업체, 콘텐츠 제공업체간의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박시'(Boxee)를 인수한 것 역시 스마트TV 성장 전략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윤 사장은 박시 인수를 계기로 스마트TV 생태계 조성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니와의 경쟁에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소니는 콘텐츠를 무기로 초고선명(UHD) TV 시장에서 다소 예전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소니의 경우 영화와 음악, 게임 등 콘텐츠 비즈니스를 함께 영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 사장은 "오히려 삼성전자는 콘텐츠 사업을 하지 않고 있어 관련 업계와의 협력이 용이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스마트TV 생태계 조성 과정에서 참여 업체들 간의 과도한 경쟁보다는 협력과 조정이 필요하다"며 "삼성전자가 중개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사장은 스마트TV가 앞으로 스마트 기기를 서로 연결하는 홈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거실에 놓인 스마트TV 1대에만 IPTV나 케이블 TV를 연결하면 나머지 다른 기기들은 스마트TV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
윤 사장은 생활가전에 대해서도 역시 "고객이 사용하기에 즐겁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세탁기 등 스마트가전을 만드는 이유 역시 결국은 이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요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생활가전 혁신에 할애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2015년까지 글로벌 생활가전 1등을 하는 것이 목표"라며 "생활가전의 혁신을 고민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사장은 향후 삼성전자의 전반 사업과 관련 "모바일은 웨어러블 장치가 발달하고 새로운 콘텐츠가 발굴되며 지속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모바일 사업 둔화 전망에 윤 사장은 이같이 대답하며 "의료기기와 프린터, 가전제품 등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