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 CES 전초전 `후끈`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12-17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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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국제가전쇼(CES)를 앞두고 가전업체들의 신상품 전쟁이 벌써부터 뜨겁다. CES에서는 보통 내년도에 시장 판매를 역점으로 하는 제품들과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시제품 등을 동시에 출시한다. 이에 따라 내년 초 CES에서도 TVㆍ모니터 분야의 고화질ㆍ대형화, 모바일 스크린 사이즈 변화, 커넥티드 홈 등의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주부터 CES에 내놓을 상품을 하나씩 공개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LG전자가 비밀리에 내놓은 곡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같은 `와우 상품(와우 하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새로운 상품을 부르는 말)`도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CES에서 초고화질(UHD) TV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50장을 담은 이 앱에서는 15개의 사진은 무료로 제공하고, 나머지 35개 사진은 3.99달러를 내고 구매할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은 고해상도 화면에서 시현돼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데다 기존 UHD TV의 콘텐츠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이런 앱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내년 CES에서 80인치 이상 대형 UHD TV를 필두로 UHD TV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UHD TV 시장은 일본의 소니가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내년을 기점으로 소니를 꺾고 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LG전자도 광시야각(IPS) 패널을 사용한 대형 모니터들을 내놓기로 했다고 17일 공개했다. 34인치 `시네뷰` 모니터는 21대9 화면비로 화면을 최대 4개로 분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또 31인치 `리얼4K` 모니터는 UHD보다 선명도가 더 뛰어나 그래픽ㆍ영상ㆍ사진 작업 등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모니터다.
LG전자는 올해 초 CES에서 출시해 시장을 놀라게 했던 곡면 OELD TV의 진화 모델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크기를 77인치 이상으로 더 키우고 해상도도 높인 OELD TV와 함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오디오ㆍ비디오(AV)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주부터 CES에 내놓을 상품을 하나씩 공개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LG전자가 비밀리에 내놓은 곡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같은 `와우 상품(와우 하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새로운 상품을 부르는 말)`도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CES에서 초고화질(UHD) TV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50장을 담은 이 앱에서는 15개의 사진은 무료로 제공하고, 나머지 35개 사진은 3.99달러를 내고 구매할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은 고해상도 화면에서 시현돼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데다 기존 UHD TV의 콘텐츠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이런 앱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내년 CES에서 80인치 이상 대형 UHD TV를 필두로 UHD TV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UHD TV 시장은 일본의 소니가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내년을 기점으로 소니를 꺾고 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LG전자도 광시야각(IPS) 패널을 사용한 대형 모니터들을 내놓기로 했다고 17일 공개했다. 34인치 `시네뷰` 모니터는 21대9 화면비로 화면을 최대 4개로 분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또 31인치 `리얼4K` 모니터는 UHD보다 선명도가 더 뛰어나 그래픽ㆍ영상ㆍ사진 작업 등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모니터다.
LG전자는 올해 초 CES에서 출시해 시장을 놀라게 했던 곡면 OELD TV의 진화 모델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크기를 77인치 이상으로 더 키우고 해상도도 높인 OELD TV와 함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오디오ㆍ비디오(AV)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