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2] 2014 핫가젯 (2) 애플 iTV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1-02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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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는 생전, 지금보다 훨씬 편한 TV에 대한 구상을 했다. 그가 생각했던 TV는 사용자가 목소리로 TV를 조작하거나, 단순히 보여준다는 개념을 벗어난다는 그런 것이었다.

스티브는 세상을 등져버렸지만 그가 구상했던 아이디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애플이 ‘혁신적인 TV’를 내 놓을 것이라는 소문은 이미 몇 년째 계속되고 있다.

소문 속의 TV에 대해 국내외 미디어들은 ‘아이티비’(iTV)란 호칭을 붙이고 있다. 팀쿡 애플 CEO는 “현재의 TV를 보고 있으면 20~30년전으로 되돌아 간 것 같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는 자신들이 만드는 TV는 미래적이며 혁신적이란 말로 풀이할 수 있다.

iTV를 위한 사전 작업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애플은 일본에서 TV를 생산하는 샤프에 출자했으며, LG전자에서 일했던 OLED 관련 기술자도 애플로 영입한 바 있다. 그리고 ‘아이폰 공장’으로도 유명한 중국 폭스콘에서 이미 시제품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최근 소문을 정리해 보면 iTV는 현재 HDTV 해상도의 네 배인 4K(UHD) 해상도 표시가 가능하며 LG전자가 애플에 TV패널을 공급할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팀쿡이 “2014년에 커다란 계획(Big Plan)이 있다”고 공언한 만큼 아이워치와 함께 ‘iTV’ 역시 2014년 발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의 TV사업 진출은 삼성, LG, 파나소닉, 샤프, 소니에게는 ‘긴장’할 만한 소식이다. 가뜩이나 수익성이 낮아져 우울한 업계에 새로운 강적이 등장해 TV시장 판도를 변화시키게 되면 주요 가전회사들은 앞으로의 먹거리가 걱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애플에 있어 iTV는 커다란 도전일수 밖에 없다. 이유는 단 한번도 TV사업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작은 셋톱박스 형태의 ‘애플TV’는 그들이 말 한대로 ‘취미’(Hobby)에 불과했던 제품이다. 그런 애플이 취미를 버리고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했다면 분기당 1000만대에 달하는 TV를 팔아 치운 삼성전자 같은 기존 TV사업자의 등살을 이겨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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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판중인 셋톱박스 형태의 '애플TV', 99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기당 200만대 정도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애플)

■ 애플의 iTV를 상상해 보다

우선 ‘목소리’로 조작하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왜냐하면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음성비서 ‘시리’(Siri)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가락이나 사용자의 몸 움직임을 인식할 가능성도 있다. 게임기 엑스박스360용 동작인식 주변기기인 ‘키넥트’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애플이 사들였기 때문이다.

아이폰, 아이패드와의 연계는 당연하다. 애플은 셋톱박스 애플TV를 통해 동영상, 사진 등의 콘텐츠를 TV에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튠즈의 영화, 음악도 iTV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자신들의 강점을 굳이 버릴 이유가 전혀 없다.

결과적으로 애플의 iTV는 현재 ‘스마트TV’라 불리는 제품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TV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위에 거론한 기능들을 잘 포장해도 되지만, 애플이 놀랄만한 기능 하나쯤은 숨겨뒀다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 iTV 상상도 (사진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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