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르랭 佛장관·스태들러 아우디 회장…삼성·LG 찾아 탄성 연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1-10
  •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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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르 펠르랭 한국계 프랑스 장관, 루퍼트 스태들러 독일 아우디그룹 회장 등 글로벌 유명 인사들이 CES(소비자가전전시회)의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를 잇따라 찾아 찬사를 표시했다.

펠르랭 중소기업ㆍ혁신ㆍ디지털경제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현장을 찾아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장을 잇따라 관람했다.

펠르랭 장관은 LG전자 전시관에서 웹OS 스마트 TV, 105인치 커브드 UHD TV, 휘었다 펴지는 77인치 플렉서블 TV 등을 보고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극찬했다. 삼성전자 TV의 화질에도 찬사를 보냈다.

루퍼트 스태들러 아우디 회장도 한국 전자업체 전시관을 찾아 향후 아우디의 미래형 자동차와 접목할 만한 기술이 없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스태들러 회장은 이번 CES 기조연설에 나서 아우디 차량의 연결성을 강조한 만큼 삼성과 LG의 스마트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 공장이 진출해 있는 중국 선전시의 당서기는 중국 가전업체 부스와 함께 삼성전자, LG전자 전시장을 관람하고 중국보다 확연히 앞선 기술력에 감탄했다.

국내 인사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CES 현장을 찾아 SM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를 UHD 화질로 제작하는 방안, 이를 삼성과 LG의 스마트 TV에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형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은 올해 여름 동부대우전자의 TV 시장 재진출을 앞두고 삼성, LG 전시관을 유심히 둘러봤다. 에어컨과 세탁기 청소기도 이 부회장의 관심사였다.

동부대우전자는 삼성, LG와 차별화된 소형 가전으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라스베이거스 : 산업부 = 이진명 기자 / 한예경 기자 / 모바일부 = 홍장원 기자 / MBN 산업부 = 김수형 기자 / 서울 = 손재권 기자 / 손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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