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스마트홈이 몰려온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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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중에도 집안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아이들에게 TV나 음악을 틀어주는 등 스마트한 생활을 가능케 하는 스마트홈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IT 및 방송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융합'이다. 관련업계는 서로 다른 분야를 하나로 묶어 생활의 질을 몇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에 여념이 없다. 특히 사물인터넷과 방송, 통신이 융합되면서 새로운 '스마트홈' 세상이 점차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홈'을 내걸고 고객의 생활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스마트한 삶, 그 이상의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삼성전자는 생활가전과 스마트TV, 스마트폰, 태블릿PC는 물론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기어'까지 통합플랫폼과 전용서버로 묶어, 하나의 통합 앱에서 집 안의 모든 기기를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관련 제품 및 앱을 내놓으며 ▲간편한 통합 기기 제어 ▲장시간 집을 비울 때도 걱정없는 '홈 뷰' ▲스마트한 기기관리 등의 3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퀄컴, LG전자 등 세계 26개 기업의 연합으로 구성된 올씬 얼라이언스 역시 올해를 '올조인' 서비스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올조인은 어떤 제조사가 만든 제품이건 상관없이 집안의 모든 제품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하나로 묶어 이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말한다. 한 회사가 독창적인 솔루션을 만든 후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을 늘려가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올신 얼라이언스가 정한 공동 표준에 맞춰 각자가 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퀄컴은 사물인터넷 트래킹 기업 포스트스케이프가 실시하는 '2013년 사물인터넷 어워드'에서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관심을 끌었다.
유료방송 업계도 스마트홈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SK브로드밴드와 CJ헬리비전은 스마트 셋톱박스를 활용해 집밖에서도 댁네 주요 제품을 컨트롤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콘텐츠 소비도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스마트 홈은 미래 스마트 라이프의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주요 업체가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한 만큼, 업계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