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특집]삼성전자 - 생활가전과 연동 ‘스마트홈 사업’ 주력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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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이 TV·스마트폰에 이은 삼성의 신성장동력은 생활가전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장동력화 사업의 핵심은 ‘스마트홈 사업’이다. 지난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4’에서 스마트홈 사업의 브랜드와 로고, ‘Smart Living & Beyond(스마트한 삶, 그 이상의 가치)’를 공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삼성전자가 가전, TV, 스마트폰 등 집안의 가전기기들과 IT 기기들을 통합 플랫폼으로 연동시키는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본격 출시한다.
윤 사장은 삼성이 밝히는 미래 가정은 △외부 환경과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가족들을 보호하고 △개방형 공간이면서 업무·학업·건강관리가 가능한 복합공간이어야 하며 △사람들을 이해하고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공간이다. 쉽게 말하면 삼성이 세계 1위 스마트TV, 스마트폰 역량을 가전과 스마트기기 전 영역으로 확산시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와 교감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다.
‘삼성 스마트홈’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교감한다는 목표 아래 △간편한 통합 기기 제어 △장시간 집을 비울 때도 걱정없는 ‘홈 뷰(Home View)’ △스마트한 기기 관리 등의 3대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 기기 제어 서비스의 예를 들어 보면 퇴근할 때 집에 도착하기 전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기어’로 집안의 에어컨, 조명 등을 버튼 하나만 눌러 미리 작동시킬 수 있다. 또 집에서 TV를 보다가 리모컨에 ‘굿나잇(Good Night)’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TV와 에어컨 등을 동시에 끄고 조명을 서서히 어둡게 하면서 최적의 취침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