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웨어러블 앱 생태계 동반성장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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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4'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Samsung Developer Day 2014)를 26일(현지시간) 개최했다. 삼성 개발자 데이는 삼성전자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컨퍼런스다.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24일 삼성 언팩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 S5', `삼성 기어2', `삼성 기어 핏'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도구(SDK)가 발표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2에 탑재된 타이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어 SDK' 및 `삼성 기어 핏용 SDK'를 발표해 웨어러블 기기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헬스 관련 센서를 통해 축적된 사용자 건강 정보를 활용해 헬스케어 기기와 연동되는 건강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S 헬스 SDK'도 공개했다.
이 외에도 갤럭시 S5의 지문 인식과 강화된 동작 인식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된 `삼성 모바일 SDK' 1.5 버전, 스마트 TV와 모바일 기기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연동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SDK' 등도 소개됐다.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욱 진화된 SDK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