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서 딜러 컨퍼런스 개최..북미 TV시장 공략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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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북미 딜러 컨퍼런스를 갖고 커브드 울트라고화질(UHD) TV를 비롯해 2014년 신제품을 내세워 TV 시장 공략을 나섰다.
삼성전자는 25일부터 사흘간 미국 댈러스 옴니 호텔에서 개최된 북미 딜러 컨퍼런스에 미국, 캐나다 주요 거래선 320여명이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98.12㎝(78형), 165.1㎝(65형), 139.7㎝(55형) 커브드 UHD TV를 비롯해 279.4㎝(110형), 214㎝(85형), 65형, 55형 평면 UHD TV 등 북미 전략제품이 대거 전시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커브드 TV 코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제품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쉽고 빨라진 신규 스마트 TV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미국 내 프리미엄 제품 유통 채널(H.H.Gregg)의 CEO 데니스 메이(Dennis May)는 "삼성 커브드 TV는 매우 인상적이다. 삼성은 항상 TV 업계에 의미있는 혁신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4년은 커브드 UHD TV의 런칭으로 흥미진진한 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북미 UHD TV 시장에서 1월 시장점유율 50%를 돌파했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북미지역 UHD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50.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1위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