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LGCNS 대표 “이제 스마트 2.0 시대”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4-18
- 조회수 : 20
첨부파일
[경제투데이 강민주 기자] “스마트 테크놀로지 2.0 시대의 개막은 인간의 편의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교통과 금융거래, 교육 등의 분야에서 스마트 2.0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김대훈 LGCNS 대표는 1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엔트루월드 2014’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말하며 스마트 테크놀로지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스마트 테크놀로지 2.0, 내 손안의 스마트 세상’이다.
스마트 테크놀로지 2.0의 특징은 연결 기기의 다양화다. 과거 1.0 시대에선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이 실현됐다면 이제는 스마트TV와 스마트냉장고, 스마트로봇 등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전자기기들이 스마트화 되는 것이 특징이다.
2.0시대엔 무선 네트워크 수준도 과거 3G에서 4G로 진화했고 1.0 시대에선 관심 수준이었던 빅데이터도 활용과 가치창출 단계로 변화했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산업 곳곳에 파고들고 있고 이종 산업간 융합이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는 게 최근의 새로운 추세”라고 강조하며 대표적 사례로 차량정비와 헬스케어, 유통, 스마트홈 등을 거론했다.
그는 “예를들어 스마트 테크놀러지 기술로 차량의 정비시기를 미리 알 수 있어 차량이 이상이 생기기도 전에 예방 정비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 야간버스 노선 증설도 사례로 들며 “야간버스가 서울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통신사의 야간 통화 기록을 셀단위로 분석해 가장 수요가 높은 지역의 야간버스 노선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례로 미국 17개주 500개 도시에서 활용하는 플러스포인트 헬스케어 서비스도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응급 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CCTV를 활용해 주변에 응급조치가 가능한 사람을 검색하고 구급차 호출을 자동으로 한다.
또 스마트 테크놀러지 기술이 유통분야에 활용된 아마존 예측 배송 특허 기술, 실내 온도 및 조명조절 장치 등을 유망 스마트홈 서비스로 언급했다.
김 대표는 “LGCNS는 이 같은 세계 변화 속에서 시의적절한 대응으로 스마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하는 IT시대에 하는 고민을 LGCNS에 맡겨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