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와 만난 스마트TV, 스마트홈 중심에 서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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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포럼(의장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이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스마트TV 글로벌 서밋 2015’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선 알렉스 호킨슨 스마트싱스 최고경영자(CEO)는 IoT와 결합한 스마트TV가 스마트홈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호킨슨 CEO는 “사물인터넷이 산업 전반에 큰 파도를 만들고 있다”면서 “IoT로 연결된 기기가 220억개에 달하고 지구에 사는 사람 3명 중 1명은 각종 기기를 통해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TV는 가정생활 중심에 있기 때문에 스마트TV가 IoT 시대에 많은 기회를 잡을 것”이라며 “TV는 사용자 생활패턴을 알고 있고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TV에 IoT 기능이 더해지면서 스마트홈을 통제하는 기본 기기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조명, 냉장고, 세탁기, 창문, 현관문 등 다양한 사물을 IoT로 연결하고 각각의 기기를 제어하는 메인 제품이 스마트TV가 될 것이란 의미다. 외부에서 스마트TV를 통해 집안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조명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TV는 전기를 사용하는 각종 기기와 연결돼 에너지 사용량 파악부터 통제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모니터와 제어기 역할도 할 수 있다.
호킨슨 CEO는 “IoT를 통해 TV가 현재의 단순함을 넘어설 수 있다”며 “대시보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집안을 감시하는 보안 장치도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기사원문 링크
http://www.etnews.com/20151110000231



